FastAPI 응답 상태 코드

FastAPI의 응답 상태 코드

응답 상태 코드

응답 모델과 같은 방법으로, 어떤 라우트이든 status_code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응답에 대한 HTTP 상태 코드를 선언할 수 있다.

  • @app.get()
  • @app.post()
  • @app.put()
  • @app.delete()
  • 기타
from fastapi import FastAPI

app = FastAPI()

@app.post("/items", status_code=201)
async def create_item(name: str):
	return {"name": name}

status_code는 “데코레이터” 메소드(get, post 등의)의 매개변수이다. 모든 매개변수들과 본문처럼 라우트 함수가 아니다.

status_code매개 변수는 HTTP 상태 코드를 숫자로 입력받는다.

status_code는 파이썬의 http.HTTPStatus와 같은 IntEnum을 입력받을 수도 있다.

status_code 매개변수는

  • 응답에서 해당 상태 코드를 반환한다.
  • 상태 코드를 OpenAPI 스키마(및 사용자 인터페이스)에 문서화한다.

HTTP 상태 코드에 대하여

HTTP는 세자리의 숫자 상태 코드를 응답의 일부로 전송한다.

이 상태 코드들은 각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정된 이름이 있으나, 중요한 것은 숫자 코드이다.

  • 1xx 상태 코드는 “정보”용이다. 이들은 직접적으로는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. 이 상태 코드를 갖는 응답들은 본문을 가질 수 없다.
  • 2xx 상태 코드는 “성공적인” 응답을 위해 사용된다.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형이다
    • 200은 디폴트 상태 코드로, 모든 것이 “성공적임”을 의미한다.
    • 다른 예로는 201 “생성됨” 이 있다.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생성한 후 사용한다.
    • 단, 204 “내용 없음”은 특별한 경우이다. 이것은 클라이언트에게 반환할 내용이 없는 경우 사용한다. 따라서 응답은 본문을 가질 수 없다.
  • 3xx 상태 코드는 “리다이렉션” 이다. 본문을 가질 수 없는 304 “수정되지 않음”을 제외하고, 이상태 코드를 갖는 응답에는 본문이 있을 수도, 없을 수도 있다.
  • 4xx 상태 코드는 “클라이언트 오류” 응답을 위해 사용된다. 이것은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게 도리 두번째 유형이다.
    • 일례로 404는 “찾을 수 없음” 응답을 위해 사용한다.
    •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 오류의 경우 400을 사용할 수 있다.
  • 5xx 상태 코드는 서버 오류에 상요된다. 이것들을 직접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. 응용 프로그램 코드나 서버의 일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들 상태 코드 중 하나를 반환한다.
from fastapi import FastAPI

app = FastAPI()


@app.post("/items/", status_code=201)
async def create_item(name: str):
    return {"name": name}

201은 “생성됨”을 의미하는 상태 코드이다. 하지만 모든 상태 코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외울 필요는 없다. fastapi.status의 편의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.

from fastapi import FastAPI, status

app = FastAPI()

@app.post("/items", status_code=status.HTTP_201_CREATED)
async def create_item(name: str):
	return {"name": name}

이것은 단순히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, HTTP 상태 코드와 동일한 번호를 갖고 있다.

출처: https://fastapi.tiangolo.com/ko/tutorial/response-status-cod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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